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3월 10일 고려대 유광사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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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3월 10일 고려대 유광사홀서 개최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4.02.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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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는 ‘초고령화 시대의 Anti-aging, 젊음을 찾아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이식학회)가 3월 10일 고려대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송영대, 이하 이식학회)가 3월 10일 고려대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이식학회는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영대 회장, 김용호 학술위원장, 박영범 학술대회장, 박창주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초고령화 시대의 Anti-aging, 젊음을 찾아서!>로 2023년 춘계학술대회 주제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임플란트 치료 전략>에 뒤이어 비슷한 주제로 선택했다.

김용호 학술위원장은 “주제 선정의 경우 약 1년 전부터 구상에 들어가며 대주제가 정해지면 세부구성 및 연자 섭외 등에 공을 들인다”고 밝혔다. 

박영범 학술대회장은 “건강한 노인이 점점 많아지면서 어떻게 하면 임플란트를 통해 젊고 건강하게 회복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창주 준비위원장은 “일부 학회와 학술대회 일정이 부분적으로 겹치면서 연자 섭외가 쉽지 않았다”며 “특히 임플란트를 단순히 기능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디테일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했으며, 이식학회가 주제를 선도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송영대 회장은 “나이들면서 저작기능은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며 “임상가로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내원횟수를 줄일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추계학술대회 <열성적 임상가들을 한자리에>에서는 유명 연자들 위주로 진행했지만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역시 노화 현상에 초점을 맞춘 임플란트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소주제를 먼저 선정하고 최적임자를 섭외하는 방식으로 연구실적이 좋은 중견 교수(고홍섭 교수, 김백일 교수, 서정택 교수, 박준범 교수, 박관수 교수, 박재한 교수), 임상이 우수한 원장(조영진 원장, 김용수 원장, 김진 원장) 그리고 신인 연자 위주(홍성옥 교수, 정준호 교수)로 선정했다.

소주제의 세션 구성을 보면 세션1(노화시계 되돌리기)은 <고령환자의 타액/타액션 변화와 관련 증상에 대한 이해>(고홍섭 교수), <노인의 삶의 질 향상: 구강관리와 저작 기능의 중요성>(김백일 교수), <젊은 늙은이 시대: 보톡스와 필러 치료>(홍성옥 교수), 세션2(고령환자에서 임플란트 치료1)는 <디지털 임플란트와 고령환자: 성공적인 치료전략>(박재한 교수), <왜 나는 다시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로 돌아왔는가?>(박관수 교수), <고령환자에서 뒤탈 없는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MTM의 필요성>(조영진 원장), 세션3(고령환자에서 임플란트 치료2)는 <고령환자의 전치부 임플란트 수술 시 고려사항>(김용수 원장), <전치부 임플란트 심미 보철>(백장현 교수), <개업 원장이 알려주는 ‘잘 되는 병원들의 의료분쟁 예방과 의료법’>(김진 원장), 세션4(고령환자에서 임플란트 주의사항)는 <노인 환자의 약물 복용 현황 및 치과치료 시 고려사항>(서정택 교수), <골다공증 환자에서 임플란트는 안전할까?>(정준호 교수),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최신 경향>(박준범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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