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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POAAT 미래치과 임상 27. Periodontal Osseous Surgery(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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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POAAT 미래치과 임상 27. Periodontal Osseous Surgery(II)
  • 이승호 교수
  • 승인 2023.11.29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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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POAAT 미래치과 임상 27

 

치조골 수술
언제나 시작은 Osteoplasty 즉 치아를 직접 지지하지 않으면서 두꺼워지거나 불규칙한 골부터 삭제를 시작하는데, sterile saline irrigation 하에서 long shanked carbide high speed bur를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골 표면이 다듬어지면 Ostectomy로 진행하는데 치간 사이 치아를 직접 지지하는 치조골 일부를 치아로부터 떼어내며 이어서 협 설측으로 각각 진행합니다.

Inter-radicular 부위는 cancellous core가 있어 철저한 치근활택술을 동반한 GTR 등 복잡한 수술과정을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나, GTR의 최종 결과가 predictable하지 못한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분지 부위 골 흡수가 심하지 않으면 가급적 무리한 외과적 외상을 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Radicular bone 즉 치근의 협 설측 골은 얇으며 내부 cancellous core reservoir가 없으므로 외상에 약하고 쉽게 골 흡수가 일어납니다.

최종 외형은 Denture에서 보는 festooning을 닮은 모습으로 alveolar housing은 가능한 얇게 형성해서 판막을 재위치 시켰을 때 치은은 knife-edge margin에 probing pocket depth는 줄어있어야 합니다<그림 ①>.

 

 


Osteoplasty와 Ostectomy는 치조골수술에 있어 기본이면서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더 정리합니다<그림 ②>.

 

(1) Osteoplasty
판막을 거상하고 염증성조직을 전부 제거하고 나면 감추어져 있던 치근면이 노출되고 각각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Mineralized accretions이 달라붙어있고, 그 색은 검정색, 갈색, 회색 또는 약간 푸른색 내지 흰색을 띠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Non-supporting bone을 제거하면 그 양이 많더라도 직접 치아지지에 위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Osteoplasty인데, Thick margins, Bullous bone, Heavy bony ledges 등을 남기지 않도록 삭제하고 골 표면을 다듬어줍니다<그림 ③>.


1) 일반적인 순서는, 제일 먼저 vertical grooving으로 치간 부위 골의 두께를 결정하는데 치아의 Line angle에서 인접 치아 Line angle까지 가늠하면서 작업합니다.

2) Festooning or radicular blending으로 High speed round carbide bur를 이용해서 생리적 외형을 부여합니다.

3) Scribing으로 좀 더 세밀하게 골 표면 돌출부분을 다듬어줍니다.

4) 필요에 따라 소량 Ostectomy를 시행하여 최종의 형태는 생리적인 even-flowing, scalloped, parabolic contour가 되도록 한다.

 


(2) Ostectomy
Craters, Hemisepta, 그리고 Intrabony defects 등 기형을 고치기 위해서는 치이지지골 일부를 포함하여 보다 광범한 골 삭제가 필요합니다<그림 ④>.

 

 

1) 작은 round bur를 이용하여 Hori-zontal grooving해서 협 설측으로 Crater 벽을 먼저 제거합니다.
2) vertical grooving으로 치간 부위 골의 두께를 결정하고 생리적 골 외형을 부여합니다.
3) Scribing으로 세밀하게 골 표면 돌출부분을 다듬고 Ostectomy할 부분은 충분히 얇게 준비해 둡니다.
4) Ochsenbein chisel 등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 Line angle 부위 치근 면에 붙어있는 날카롭게 남겨진 작은 골 또는 Widow peak들을 꼼꼼하게 제거해줍니다.
5) Scalloped parabolic contour의 형태를 완성합니다.

 

 

치조골 형태를 고쳐주기 위한 치주수술 외 대부분의 치주처치과정은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 치은연하 부위에서 작업하는 관계로,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에 민감하게 tactile sense를 유지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조직으로 가려져있는 부위에 대한 작업 대부분을 ‘Visualize’하면서 치면에 붙어있는 석회화 침착물 부스러기를 찾아내어야 하므로 치은열구바닥을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보통 반복해서 기초치주치료를 하게 되며 주어진 치주파괴의 정도에 따라 각각 적당한 시간간격을 정해서 periodic SPT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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