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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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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상위권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3.11.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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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7만명이 526억 원 치은염 및 치주질환 급여치료 받았다
65세 이상은 20만명 213억 원 해당, 치과는 2,368억 원 차지

 

올해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공동발간한 ‘2022 의료급여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전년대비 0.4% 증가한 152만 2,29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에 대한 지급결정 급여비는 10조 479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으며, 이중 65세 이상 수급권자 급여비는 5조 2,610억원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했다.

전체 수급권자 질병 소분류별 다빈도 상병 진료현황에서는 ‘U07의 응급사용(53 만 4,659명)’ ≻ ‘치은염 및 치주질환(47만 2,293명)’ ≻ ‘본태성(원발성)고혈압(36만 6,996명)’ 순으로 치과질환이 2위를 차지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총 47만명을 대상으로 526억원의 급여비가 지급됐다. 한편 65세 이상 수급권자 질병 소분류별 다빈도 상병 진료현황에서는 ‘본태성(원발성)고혈압(24만 3,258명)’ ≻ ‘U07의 응급사용(20만 3,977명)’ ≻ ‘치은염(잇몸염) 및 치주질환(19만 8,787명)’ 순으로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급여가 19만8천여명에 213억 원이 지급됐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은 의료기관 8조 6,624억 원, 약국 1조 6,727억 원으로 각각 전체 심사 진료비의 83.8%, 16.2% 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사 진료비 규모로는 종합병원이 1조 8,781억 원으로 가장 높고, 요양병원 1조 7,997억 원, 약국 1조 6,727 억 원, 의원 1조 5,687억 원 순이다.

 

 

한편 치과의원은 2,253억원, 치과병원은 1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5억원과 3억 원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종별 진료비 항목에서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은 2018년 각각 1,823억원과 92억원에서 2019년 약 12%와 40% 증가한 2,045억원 과 129억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증가율은 다소 줄어들며 2020년 2,084억원과 112억 원, 2021년 2,188억원과 111억원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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