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 간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소통 교류의 장 마련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6월,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미팅을 개최한다.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한 최소 식립 전체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현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무치악 환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유저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년 유저미팅을 개최,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는 디오는 올해 더욱 다양한 케이스의 임상 노하우와 함께 유저들 간 최신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과 부산 2곳에서 각각 펼쳐질 이번 유저미팅은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낸다. 먼저 디지털 임플란트의 세계적인 석학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가 ‘DIOnavi. Full Arch & Cementless Prosthetics’를 주제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과 Cementless 보철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서울, 부산 2곳 모두 참여하는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과 함께 서울에서는 이장욱 원장(에투알드서울치과), 정유석 원장(디지털프라임치과)이 부산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각각 참여해 ‘DIOnavi. Full Arch’의 최신 임상 케이스 발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저들 간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가 연자로 나서 환자 재진 관리를 통한 경영수익 극대화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 최강준 본부장은 “작년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한번 DIOnavi. Full Arch 유저미팅을 개최한다. ‘DIOnavi. Full Arch’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하고 유저들 간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과 부산, 2곳에서 진행되는만큼 관심있는 유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