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와 동반성장하는 전문지 되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간 덴탈아리랑은 치과계 일원으로 치과계 발전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제39대 강현구 집행부는 3년의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에게 약속드린 공약의 구체적인 성과를 위해 공약사업 특별위원회와 3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보조인력 문제 해결,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 척결, 병원경영 개선지원 등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39대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덴탈아리랑도 치과계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반자로 같이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서울시치과의사회 4800여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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