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담는 플랫폼 기대”
덴탈아리랑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치과계의 상황 속에서 늘 유익한 치과계의 정보를 제공하며 개원가의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언론의 중심에 서서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뉴미디어를 담아내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치과의사를 위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