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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유저인터뷰] 치과 체어 고민? 메가젠임플란트 ‘N2 Unit Chair’로 끝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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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유저인터뷰] 치과 체어 고민? 메가젠임플란트 ‘N2 Unit Chair’로 끝냈죠!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3.02.23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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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브닝치과 이현식 원장

다양하고 정밀한 포지셔닝 장점 보유
환자·치과의사 중심설계로 디테일한 치료에 적격

직장인에게 주말은 1분 1초가 아쉽기 마련이다. 되도록 평일에 진료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치과 등 대다수의 병‧의원은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쯤 그날의 진료를 마무리하기 마련.
이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굿이브닝치과는 늦은 밤인 오후 10시까지 치과 문을 활짝 열고 환자를 맞이해 지역 직장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이처럼 조금은 독특한 굿이브닝치과의 진료방침에는 치과를 진두지휘 중인 이현식 원장의 봉직의 시절 경험에서 기인한다.

“치과 개원 시 컨셉을 정하면서 봉직의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직장인분들이 진료 한 번 받으려면 야간까지 늦게 진료하는 치과를 찾아야 했고, 대게는 연차를 내는 등 힘들게 진료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연차 낼 필요 없이 평일 중 언제든 (직장인들이)진료 받을 수 있도록 밤 10시까지 치과 문을 열고자 했죠. 그렇다고 야간진료 자체에만 치중하진 않습니다. 환자 한 분마다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치과를 지향하며 노력 중입니다”

누구보다도 환자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현식 원장에게는 그만큼이나 환자의 편안함도 중요한 요소였다. 그 요소 중에서도 환자가 진료 시 많은 시간을 의지하는 유니트 체어는 그러한 심사숙고 끝에 원내에 들인 이유였다. 그 제품이 바로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N2 Unit Chair(N2 유니트 체어)’다.

“환자들에게 좋은 체어란 가장 편안한 체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 조건은 제가 진료 시 환자분들에게 얼마나 좋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이러한 점을 모두 충족시키는 메가젠의 ‘N2 Unit Chair’를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어의 전체적인 구성도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대다수의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처럼, 이현식 원장도 개원에 앞서 개원박람회를 방문하거나 동기‧선배의 치과를 견학하며 머릿속에 치과를 구성했는데, 그러는 동안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환자에게 설명할 때 등 진료 전반에 걸쳐 유용할 만한 43인치의 TV까지 장착된 ‘N2 Unit Chair’가 한 눈에 들어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한다.

“환자 앉는 순간, 치료의 절반은 끝난 셈”
심지어 이 원장은 “개원 후 저희 치과를 구경 온 몇몇 원장들은 ‘N2 Unit Chair’에 달린 광활한 43인치 모니터 크기에 반해 원내에 들여 놓게 된 경우도 있었다”고 소회했다.

한편 그는 합리적인 가격에 별도로 추가되는 ‘N2 Unit Chair’의 옵션들도 적극 활용중이다. 그중에서도 이 원장은 ‘무영등’, ‘수술 테이블’, ‘세컨어시’를 콕 집어 임상에서 큰 유용성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N2 Unit Chair’ 옵션 중 듀얼라이트 ‘ML100’은 진료 시 술자에게 무영효과를 선사한다. 블루라이트 컷 기능이 포함된 ‘ML100A 일반형 듀얼라이트(3만 Lux 밝기)’와 ‘ML100B 카메라형 듀얼라이트(4만 Lux 밝기)’가 그 주인공.

또 ‘닥터 테이블’과 ‘어시 테이블’이 술자의 동선을 고려해 넓고 효율적으로 제작돼 진료 시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 원장은 “공간을 적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다른 체어에 비해 ‘N2 Unit Chair’는 진료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어시 테이블’은 넓게 제작돼 대형 석션, 소형 석션, 3way 시린지 등 진료 시 유용하다는 것이 메가젠 측의 설명이다.

‘세컨어시’ 기능에도 이 원장은 엄지를 세웠다.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이 스케일링 할 때 저 혼자 편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컨어시’ 기능으로 진료 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 환자를 위한 옵션으로는, 안락하고 편리한 2중 시트를 선택해 원내 ‘N2 Unit Chair’의 모든 시트에 추가했다. 이에 더해 인체공학적 설계의 ‘N2 Unit Chair’는 환자의 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지지해줘 편안한 진료를 유도한다. 

얇게 디자인 된 등판, 등판의 기울어짐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시트, 2관절의 헤드레스트 등은 ‘N2 Unit Chair’만의 안락함을 완성시킨다. 이를 유압방식으로 손쉽게 움직여 하악·상악·유아·휠체어 등 다양하고 정밀한 포지셔닝으로 환자를 앉히고 눕힐 수 있다.

이러한 특장점을 토대로 개원가에 깊숙이 침투, ‘2020년 10월 출시 이후 2022년 5월 최단기간 3000대 판매’ 신기록 달성에 이어 4000대 판매돌파를 향해 질주 중인 메가젠의 ‘N2 Unit Chair’를 이현식 원장은 “개원을 앞두고 있거나, 체어 교체를 고려중인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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