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쳐로 최고의 품질과 최첨단 치료
세 번째 내원 시 최종 의치와 똑 같은 PMMA베이스에 왁스로된 occlusal rim을 조정, 수직 고경을 설정한 후 악간관계를 채득하세요.
PMMA베이스는 유지력이 너무 좋고, 통증이 없으므로 정확한 악간 관계를 채득할 수 있습니다.
악간 관계는 3번 이상 조정이 가능하여 안정된 악간관계를 얻을 수 있다. 총의치 환자 complain의 90%는 악간관계 채득 에러일 수 있다.
총의치에서 악간관계와 인상 채득을 따로 채득하여 cad cam 의치를 제작하면 openbite가 발생한다.
먼저 악관관계를 채득하고 나중에 인상을 채득한다는 것이 기존의 방식과 큰 차이점이다.
양악 총의치인 경우 일정한 교합평면으로 교합되어야 하는데, 늘 조직 우선으로 인상을 채득하고 나중에 악간관계를 채득하려니 에러가 생긴다. 3번의 악간관계 채득 기회는 다음과 같다.
최종인상 시 악간관계를 먼저 만들어 놓고 여기에 조직면 인상을 맞추면 쉽다는 개념이다. 총의치 제작의 경우 연조직 인상이 우선이 아니라 악간관계 채득이 우선이다.
두 번째는 정밀 밀링된 PMMA 덴쳐 베이스를 이용한 교합 채득시 체크한다.
세 번째는 trial denture 시적시 체크가 가능하다.
Tag
#덴탈아리랑 #치과뉴스 #치과의사 #치과 #덴티스트 #치과의원 #치과진료 #치과치료 #dental #dentalarirang #arirang #박숙규
#서현치과
#디지털
#덴쳐
#bps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