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정학회 학술대회 제품특집] 광명데이콤 ‘CA® Pro+’, ‘Ultra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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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정학회 학술대회 제품특집] 광명데이콤 ‘CA® Pro+’, ‘Ultra S.E.P’  
  • 김민경 기자
  • 승인 2022.10.20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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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멀티레이어 투명교정 시트지 ‘CA® Pro+’
교정 분야 최초 No Mix 셀프 에칭 프라이어 ‘ULTRA S.E.P’
투명교정장치 ‘Sure Smile Clear Aligner & Primescan’ 풀 버전 선보인다

멀티레이어 투명교정 ‘CA® Pro+’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광명데이콤은 치과교정재료의 수입과 제조 그리고 수출을 통해 국내외 치과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치과교정재료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광명데이콤이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최근 출시한 ‘CA® Pro+’, ‘Ultra S.E.P’과 투명교정장치 ‘Sure Smile Clear Aligner’를 선보인다.

‘CA PRO+’는 유연한 엘라스토머 층을 가진 강력한 열성형 재료이다. 높은 내구성과 적은 압력의 ‘CA® Pro’는 얼라이너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견고한 이중 바캍층과 뛰어난 탄성의 엘라스토머 코어는 적은 초기 힘과 일정한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환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해 준다.

일반적인 단일층 시트지는 보통 초기의 높은 강도를 단기간에 잃기 때문에 쉽게 변형되면 부적합한 치아이동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나 ‘CA® Pro+’는 중간의 탄성중합체를 포함한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부드럽고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환자는 매우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효과적인 치아이동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투명교정 장치를 착용하는 동안 치아와 장치 사이의 작용력으로 인해 형상이 변형되는데, 그러면 치아이동 잠재력이 감소되는 문제점이 있다. 단일층 투명교정 장치를 착용했을 때 잠재 치아 이동량의 손실은 치료 첫날 이후 대략 50%에 달한다.

이에 ‘CA® Pro+’는 탄성중합체를 중간층에 적용돼 긴 치료기간에도 변형되지 않고 치료 계획대로 정확한 치아이동을 가능케 한다. 일반 단일층 시트지와 비교했을 때 ‘CA® Pro+’는 6일간의 착용 후에도 잠재 교정력이 72% 높기 때문에 치료기간 동안 더욱 지속적인 치아이동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또 이번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선보이는 ‘ULTRA S.E.P’는 교정 분야 최초의 No Mix 셀프 에칭 프라이머로, ‘ULTRA S.E.P’는 단 한 번의 도포로 치아 프렙을 보다 쉽고 바르게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독보적인 제품이다.

사용 순서는 ▷ULTRA S.E.P를 채취(일액형으로 원액 그대로 사용) ▷ULTRA S.E.P를 치아에 5초간 문질러 도포 ▷브라켓 부착 전 2~3초간 에어 건조의 과정을 거치면 손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ULTRA S.E.P’는 ‘ASSURE PLUS’와 함께 사용 시 더욱 우수한 접착력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광명데이콤은 Dentsply Sirona의 투명교정장치 ‘Sure Smile Clear Aligner’를 선보일 예정이며 교정학회 전시장에서 현존 최고의 구강스캐너 ‘Primescan’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광명데이콤은 2022년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를 맞이해 다양한 특별 할인혜택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Booth No. C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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