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교육센터서 선착순 16명으로 진행
유한양행에서 진행하는 ‘2022 YUHAN IMPLANT Training course with Primescan(초심자를 위한 임플란트-디지털 실전 코스!)’가 오는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유한양행 치과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이 시간에는 김태형(김앤이치과) 원장, 정태구(역곡 사과나무치과) 원장, 김정주(마이스터치과) 원장, 허경회(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직접 연자로 나서 임상에서의 체계적인 치료법과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특히 핸즈온 아카데미는 아스트라 임플란트 등 외산 임플란트와 각종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임상에 도입하고 싶어하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마련되고 있어 강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월 9일 1회차 강의는 ‘임플란트의 소개와 진단 그리고 식립까지’ 실습을 진행하며, 다음날인 2회차 강의는 ‘임플란트 디지털 솔루션’에 초점이 맞춘 강연으로 임플란트 베이직에서부터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폭 넓은 강의가 예정돼있다. 또한 임플란트부터 디지털까지 실습해볼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고급 기념품도 준비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요구되기도 하지만 실전 핸즈온 세미나가 없어서는 안돼 이와 같이 강연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위축된 세미나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실전 핸즈온 코스로 안전과 방역에 심혈을 기울인 유한양행 치과교육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초심 탈출의 과정을 명확히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YUHAN IMPLANT Training course with Primescan 코스’는 선착순 16명 정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