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홍보 효과 증대 될 것으로 기대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지난 6일 디자인하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경기도치과의사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위현철 회장과 민봉기 총무이사를 비롯해 디자인하늘에서도 안재운 이사와 최현호 실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디자인하늘은 간판디자인 제작 전문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 치과의 △신규간판 제작 시 할인 △대형현수막 무료설치 △치과 명함 무료제작 △기존간판 A/S 요청 시 간판 청소 무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위현철 회장은 “간판은 병원의 첫인상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다수의 치과 간판제작 경험이 많은 전문 업체와의 이번 협약으로 단순히 치과 명을 각인시키는 것이 아닌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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