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노하우 총집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전 세계 치과의사의 임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디오가 오는 7월부터 ‘DIO Online Seminar 2021’을 개최, 6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세미나인 만큼 더 좋은 콘텐츠,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러 국내외 연자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자신했다.
‘DIO Online Seminar 2021’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중은 강연 시청은 물론 강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임상경험이 풍부한 국내 연자뿐 아니라 미국, 일본, 포르투갈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연자도 대거 나서 기대를 모은다.
강연에서는 먼저 강재석(목포예닮치과병원) 원장과 신준혁(디지털아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강 원장은 ‘Digital Implant Prosthesis’을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치료를 소개하고, 보철 치료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어 신 원장이 전치부 심미보철 치료 방법과 궁금증을 해결한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는 지난해 유튜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며 누적 접속자 1만 명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왔다”며 “이번에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오 공식 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