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연구개발로 탄생
교정 및 기공장비 전문기업 신명치과상사(대표 김한근)에서 출시한 신제품 ‘마이크로 블라스터’가 편리한 설계로 개원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명치과상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교정치과 및 기공소 장비를 생산해온 기업으로, 설계 및 품질의 꾸준한 향상을 보이며 현재 안정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신명치과상사에서 10년간의 연구개발으로 탄생된 ‘마이크로 블라스터’는 사용자 중심의 각도와 슬림한 헤드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디가 매우 견고하며, 바디와 파우더통이 일체형으로 제작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마이크로 블라스터’에 장착된 ‘에어 호스 연결 아답터’는 원터치 분리형 기능을 갖춰 편리한 탈착이 가능하며, 견고한 소재로 설계돼 고장률 또한 낮아 임상가들에게 더욱 편리한 에칭 작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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