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철치료 실력 함양
픽스처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11월 광주에서 PROSTHETICS MASTER COURSE를 개강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2021년 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광주AIC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마스터 코스는 박상원(전남대치전원) 교수가 디렉터를 맡아 디지털 보철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의는 ‘점차 변화하는 디지털 보철에 대한 이해’를 대주제로, 디지털이 익숙지 않은 참가자도 디지털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보철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강연이 구성됐다.
△Implant Restoration Level △Anterior Esthetic Implant Restoration △Full Mouth Rehabilitation △Digital Implant Dentistry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으며, 오스템의 최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회도 마련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상원 교수는 “임플란트 회복, 무치악 환자 보철, 디지털 장비를 이용한 실습 등 다양한 보철 지식과 임상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면서 “참가자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트렌드에 적응하고, 실제 치과 운영과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 마스터 코스는 선착순 2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하단 강의 신청 페이지(QR코드) 혹은 오스템 영업사원을 통해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