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종 다양한 사이즈
㈜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가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버’에 술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이아몬드 버’는 천연 다이아몬드를 원료로 만든 오성엠앤디의 대표적인 버로 선별된 다이아몬드로 제작해 우수한 품질력을 보장한다.
특히 강력한 절삭력은 물론 오성엠앤디 독자 기술인 ‘Dura-bond’ 공법으로 제작해 다이아몬드 그릿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울러 CNC 장비에서 정밀 가공돼 사이즈와 헤드 모양이 일정하며 330종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생산돼 케이스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Inlay Prep △Glass ceramic Prep △Gold crown prep △Metal ceramic prep 등으로 구성됐다.
오성엠앤디는 오토크레이브 멸균이 가능한 커버 케이스와 제품 구매 시 키트 사용을 위한 동영상 가이드도 제공한다.
오성엠앤디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버’는 유럽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외산과 비교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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