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결찰 브라켓의 국가대표
교정재료 전문제조기업 휴비트㈜(대표 김병일)가 출시한 세라믹 자가결찰브라켓 ‘마제스티’가 교정계 판도를 바꿀 대항마로 개원가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제스티’는 그동안 교정 시장에 출시한 자가결찰브라켓의 90% 이상을 차지했던 일본기업 제품과 겨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브라켓이다.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는 치아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심미성을 한층 높여준다. 자가결찰 브라켓으로 치아를 더욱 빠르게 이동하며 교정치료 기간을 줄여주는 것 또한 장점.
또한 브라켓 베이스의 표면적을 넓히고 알루미나 코팅을 적용해 본딩력을 개선했으며, 환자가 브라켓을 붙이고 있는 치료기간 동안에도 발음장애가 적다. 작고 표면이 부드러워 입술이나 볼을 찌르는 불편감이 줄어듬에 따라 환자는 보다 편안하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다.
‘MAJESTY SLC’는 국내 유일의 교정 브라켓 생산 공장을 갖춰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CIM(Ceramic Injection Molding) 공법과 고온고압의 HIP 공정을 적용해 강도 또한 뛰어나다.
휴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우수한 품질로 다가갈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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