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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yes캠프 “근거 없는 마타도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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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yes캠프 “근거 없는 마타도어 중지”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3.0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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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간 연합 꾀한 불법적인 선거운동 공모 경악 … 깨끗한 선거 기대
박영섭 yes캠프는 최근 기호 4번 이상훈 클린캠프에서 주장한 문제에 대해 “경기침체에 이어 코로나19의 광풍으로 인해 3만여 치과의사 회원의 고통을 극복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시점에 협회장 선거가 또 다른 구태에 빠진 마타도어와 비방으로 인해 지금껏 유례없는 혼탁선거로 흘러가는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캠프 측은 “최근 이상훈 클린캠프는 박영섭 후보를 직접 겨냥하며 터무니없는 비방과 유언비어를 사실인 양 날조 발표하고, 이것도 모자라 회원들에게 후보자 사퇴까지 요구하는 문자를 유포함으로써 결코 클린하지도 않고 분열만 조장하는 불법선거 행태를 저질렀다”면서 “정견토론회라는 열린 검증의 시간에 얼마든지 따져 물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선거 막판에 삭발 퍼포먼스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마타도어를 터트린 행태는 올드 버전이자 구차스럽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욱이 그것도 캠프 간의 연합을 꾀해 이런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공모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 역사상 가장 추악한 최악의 선거로 길이 기록될 것”이라며 “지난 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관리규정 제68조(불법선거운동) 제1항 위반으로 시정명령 통보 및 규정 준수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곧바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긴급 회견문 등을 통하여 유포하면서 특정 후보자를 비방하고 불법적으로 사퇴를 요구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함’이란 위반사실을 열거하며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에게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회장단 선거>
< 선거관리위원회/징계 공고 5>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행위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여 아래와 같이 조치하였기에 이를 공지합니다.
○ 위반사실
☞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긴급 회견문 등을 통하여 유포하면서 특정 후보자를 비방하고 불법적으로 사퇴를 요구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함
○ 징계근거
☞ 선거관리규정 제68조(불법선거운동) 제1항
○ 조치사항
☞ 위반사항에 대하여 규정 내 시정명령, 공개경고, 당선무효 중 시정명령 통보 및 규정 준수 요청
 
아울러 박 캠프 측은 “정견토론회가 열린 지난 2월 29일 4명의 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하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 중상모략,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겠다’고 명시한 선거관리규정 및 가이드라인 준수 서약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불과 잉크도 마르지 않은 3일 만에 서약이 휴지가 됐다. 서약조차 우습게 아는 후보라면 회원들과의 약속 정도는 어떻게 변할지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박 캠프는 “근거도 없는 마타도어를 생산해 내려 애쓰는 시간에 회원들에게 어떤 정책이 도움이 될까 연구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우리도 그런 대꾸할 가치없는 마타도어에 연연하지 않고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이지만 회원들과 소통하며 동네치과의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찾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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