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가 ‘SIDEX 2019’에서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독보적인 치과감염관리 기업의 위상을 입증했다.
엠디세이프는 이번 ‘SIDEX 2019’에서 스케일링 장비 ‘콤비터치’ 체험존, 짐머 임플란트와 워셔 디스인펙터 제품을 전시한 전시존, 엠디세이프의 멸균 중앙공급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쇼룸으로 구성해 참관객들을 맞았다.
‘콤비터치’는 기존 에어폴리싱 장비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케일링 장비로, 특수 플라스틱 스케일러팁을 사용해 임플란트 제거 시 주변 잔존 시멘트 등 불순물을 완벽하게 처리해주는 제품.
콤비터치 체험존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모두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직접 체험 후 무통스케일링으로 완벽하게 스테인을 제거해주는 콤비터치에 모두가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
또한 중앙공급실 쇼룸에도 참관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엠디세이프의 대표적인 감염관리 프로그램 ‘R.I.M.S’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더불어 엠디세이프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으며, 지속적으로 감염관리 관련 정보, 정부의 감염관리 관련 소식 등을 업로드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엠디세이프 이정길 팀장은 “이전 SIDEX나 개원박람회 등 여느 전시회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이제는 감염관리에 관심을 가진 특정인이 아닌 모든 치과인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분위기”라며 “장비, 감염관리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골고루 관심이 높았다. 많은 분들이 ‘R.I.M.S’를 현장계약 하셨고, 해외업체들도 컨택을 해오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