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가 100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펼쳐진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상용 보건이사가 나섰다.
김 이사는 1인 시위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헌재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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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가 100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월 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펼쳐진 '1인1개소법 사수' 1인시위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상용 보건이사가 나섰다.
김 이사는 1인 시위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헌재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