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시작된지 1000일을 며칠 앞둔 오늘(21일), 1인 시위를 처음 제안했던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과 특별위원회 현종오 위원이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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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시작된지 1000일을 며칠 앞둔 오늘(21일), 1인 시위를 처음 제안했던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과 특별위원회 현종오 위원이 1인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