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재충전의 시간
연세스위트치과병원그룹이 지난 2~3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본원의 교정과, 치주과, 보철과 등 각 진료과별 원장 8명을 비롯한 치과직원 7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직원 간 친목도모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
연세스위트치과병원그룹의 관계자는 “평소 바쁜 병원 업무로 교류가 쉽지 않았던 각 과별 원장님과 진료 스탭 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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