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호 교수 신임회장에 선임
최충호(전남대치전원)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춘계 학술집담회 및 제55차 정기총회에서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시상식에서 구강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5월부터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시행해온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제14회 LG구강보건상을 수상했으며 제5회 LG생활건강장학상은 김지수(부산대치전원 예방과사회치의학교실) 선생이 받았다.
아울러 손해옥(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치위생학과) 선생 팀의 ‘두경부암 환자의 방사선치료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관한 연구’가 2017년도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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