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치과학 미래 짚는다
장애인 치과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끈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이재천)가 오는 18일 ‘2017 추계학술집담회’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집담회에서는 이재천 회장이 ‘장애인 치과학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김민경(스마일재단) 주임이 ‘장애인 구강관리 가이드앱 소개’에 대해, Shouji Hironaka(President of IADH, Showa University) 교수가 ‘어린이 환자에서의 연하장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되며, 오는 13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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