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헌재 앞에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치과의사들의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다시 시작됐다.
1인1개소법 사수모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으로 중단했던 1인 시위를 지난달 21일 재개했다. 2015년 시작한 1인 시위가 567일째를 맞이하는 날이다.
재개 첫 날에는 1인 시위를 최초 제안했던 치협 김세영 명예회장이, 지난달 28일에는 김현선 은평구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섰으며 지난 8일에는 최대영(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이 1인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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