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사랑으로 펼친 학술 향연
조선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김흥중)이 종합학술대회를 지난달 27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성택(박성택치과) 원장은 ‘CBCT를 활용한 하악골 분석하기’에 대해, 박성철(두손모아치과) 원장은 ‘Trouble을 줄이는 임플란트 임상; 임플란트의 포지션 결정을 재고한다’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조경안(용인 오케이라인치과) 원장은 ‘수복물 주변 연조직의 변화,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차인호(연세치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외과적 합병증과 해결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손미경(조선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가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국소의치’에 대해, 하정완(하이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상악동 경계를 넘다’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김경헌(안양예가치과) 원장이 ‘건강보험 3300’에 대해, 김승희(광주보건대 치위생과) 학과장이 환자안전에 대해, 서요섭(조선대치전원 영상치의학교실) 교수가 방사선 선량과 방사선 사진 판독 등에 대해 짚어줬다.
또한 최병기 조직위원장이 ‘교합과 치주질환의 상관관계 및 교합조정과 CBK’, 강성남(조선대치전원 치과교정학교실) 교수가 ‘보다 효율적인 교정치료를 위한 생각’, 강익제(엔와이치과) 원장이 ‘직원관리(평가와 보상)’에 대해 짚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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