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데이터 ‘무선’으로 쉽게 관리하자
비씨앤컴퍼니(대표 우주엽)의 치과 데이터 자동관리 무선 솔루션 ‘닥터키퍼’가 개원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키퍼’는 치과 내 무선환경 구축을 통해 DSLR 사진 촬영부터 상담 및 SNS 전송까지 원클릭으로 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진료 솔루션이다.
닥터키퍼는 무선 환경을 통해 치과에서 사용되는 DSLR, 엑스레이, 상담 내용 등 모든 데이터를 환자별로 자동 저장 및 관리, 전송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국내 유수 업체의 X-ray(CT)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해 아이패드로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DSLR이나 아이패드로 촬영된 임상사진도 V-Cept 등 진단프로그램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다.
환자의 임상 및 진단 사진, 스마트폰 이미지, 상담 내용, 전자 동의서 등을 환자별로 구분해 자동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는 다시 아이패드를 통해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비씨앤컴퍼니는 닥터키퍼 설치 외에 신규 개원치과 네트워크 컨설팅과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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