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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10월 18일 세종대서 ‘2015 월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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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10월 18일 세종대서 ‘2015 월드 심포지엄’
  • 이현정기자
  • 승인 2015.09.03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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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임상 '미래' 를 만나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오는 오는 10월 18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네오의 심포지엄은 국내외 치과의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최근 몇 년 간 흥행의 역사를 써내려온 학술의 장으로, 올해도 30여 개 국에서 300명의 해외 치과의사가 등록할 전망이어서 명실상부한 국제 심포지엄이 예상된다.

심포지엄 주제는 ‘Innovations Leading The Future Digital Implant Dentistry’.
치과의사와 스탭으로 각각 나뉜 2가지 세션에서 각 분야 전문가 19명의 연자가 네오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임상결과를 전달한다.

먼저 치과의사 세션에서는 Dr. Takahashi가 ‘How Neobiotech’s Innovations Changed My Practice‘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고, 이어 허영구 대표가 ’Another New Wave: Neobiotech Inventions of 2015’를 주제로, 임창준(이앤이치과) 원장이 ‘Flapless Surgery with NeoGuide & Neo Digital Technology’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임영준(서울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가 ‘Results of AnyTime Loading in the Posterior Maxilla’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이 ‘How to Prevent & Solve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를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한다

아울러 Dr. Nakagima는 ‘Prevention and Treatment fo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전략을 다루고,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New Approach for Lateral/ Vertical Bone Augmentation & GBR’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심준성(연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는 ‘Chairside Milling Machine, The Future of Dentistry’를, 이성복(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교수는 ‘AnyTime Loading with Neo Digital Technology’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한편 네오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이브 서저리를 마련,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과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의 ‘Immediate Loading with NeoGuide & Final Prosthesis’ 케이스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관리법, 보험 청구법 등 유용한 강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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