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아이패드 에어 2' 전달
본지가 창간 3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이벤트 1등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개원 중인 연승환(연승환치과) 원장이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연승환 원장에게는 1등 경품인 ‘iPad Air 2’가 전달됐다.
본지는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3~4월 온라인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페이지 가입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쳐 총 25명의 당첨자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텀블러, 영화예매권, 피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전달했다.
1등 행운의 주인공 연승환 원장은 “생애 처음으로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려본다”면서 “평소 환자 상담용으로 아이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품을 잘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 원장은 “평소 덴탈아리랑의 보험칼럼과 임상 코너를 즐겨보는 편”이라며 “신문이라는 매체는 스크랩이 용이해 언제든 책보다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최신의 임상지견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전했다.
연 원장은 신문을 스크랩한 최근 게재내용을 정리, 요약한 후 본인이 운영하는 ‘치과임상연구회’ 인터넷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며 공유하는 등 신문을 활용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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