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문학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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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신상훈, 이하 부산대치전원)이 의료인문학교실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양산부산대학교 재활병원 지하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이병두(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의 ‘의료인문학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종합토론은 최점일(부산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의 사회로 주제 발표자와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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