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골상 진단에 최적화
HDX㈜(대표이사 정학진)가 구강 내 영상 촬영장비 ‘스타-엑스(STAR-X)’를 출시했다.
‘STAR-X’는 소아/성인, 구치부/전치부의 환자의 치아모양에 따라 감도 또는 촬영모드를 스위치로 간편하게 선택 조절 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환자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특성까지 고려한 치과용 스탠다드 엑스레이장비다.
HDX 관계자는 “‘STAR-X’는 HDX WILL의 센서 어셈블리 제품 ‘DENTRA’의 리셉터와 이미징 소프트웨어 ‘WILL-CAPTURE/WILL-MASTER'를 함께 활용 시 수준 높은 진단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된 고해상도 이미지의 획득, 저장, 전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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