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친 첫 행사 이어 만전 기할 것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국회 포럼이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 치과의사회 등 치과계 인사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 힘 강대식 의원이 주최했으며, 추경호 원내 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의원, 박대출 의원, 김기웅 의원, 대구 출신 국민의 힘 의원들 다수가 함께했다.
또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강충규 치협 부회장, 박종호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 안현욱 메가젠임플란트 연구소장, 변루나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정명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획조정부장, 정재광 경북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이영균 경북대 치대 연구부학장, 권건 대구시 의료산업과장 등도 참석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이재목 경북대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공모선정 필요성’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구강질환치료를 통해 전신질환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제 치과치료는 단순한 구강질환을 벗어나 인류의 수명과 관련된 연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로 나선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설립 타당성’ 주제발표에서 “치의학연구원은 2002년부터 숙원사업이었으며, 대구시의 경우 치과의료기기 관련 창업역량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효율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제언’ 주제발표에서 “치의학연구기관은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연구개발 계획을 세우고 국가 차원의 치의학 전문연구기관”이라며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는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강충규 치협 부회장, 안현욱 메가젠 연구소장, 변루나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정명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획조정부장, 정재광 경북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이영균 경북대 치대 연구부학장, 권건 대구시 의료산업과장 등이 진행했다.

메가젠 안 소장은 “국가적 지원이 이뤄지면 대구가 치의학계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구는 치과의료생태계가 잘 구성되어 있는 데다 철도 및 향후 완공될 신공항 등 교통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변 과장은 “7월부터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명훈 기획조정부장은 “대구가 의료인프라가 잘 갖춰져 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으며, 정재광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가 유수의 대학이 포진해있어 타 도시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