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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웍스 Dentbird Crown, RAYTeams 연동···“기공물 제작 쾌속·정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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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웍스 Dentbird Crown, RAYTeams 연동···“기공물 제작 쾌속·정밀해져”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03.31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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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AI 디자인, 가공이 1시간 이내로 
-MEDIT Link, Shining 3D Dental Cloud와 연동 완료

 

이마고웍스㈜의 대표 AI 덴탈 CAD 솔루션인 Dentbird Crown과 ㈜레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RAYTeams의 연동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사진=이마고웍스

인공지능(AI) CAD가 디자인한 크라운 보철물을 밀링머신으로 즉시 가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쾌속·정밀한 기공물 제작이 가능해짐에 따라, 진료 효율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는 지난 3월 28일 자사의 대표 AI 덴탈 CAD 솔루션인 Dentbird Crown과 ㈜레이(대표 이상철)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RAYTeams의 연동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Dentbird Crown에서 디자인된 AI 크라운 디자인 파일을 CAM 소프트웨어로 전송이 가능해져, 레이의 최신형 체어사이드 밀링머신인 RAYMill C에서 즉시 가공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AI CAD 소프트웨어인 Dentbird Crown은 이마고웍스에서 서비스 중인 Dentbird Solution의 크라운 자동 디자인 솔루션이다. 
이마고웍스에 따르면, Dentbird Crown은 개별 PC에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이 가능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환자의 3D 스캔 데이터에 최적화된 크라운 보철물을 디자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연동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RAYTeams가 설치되어 있는 PC에서 Dentbird Crown에 접속해 크라운 디자인을 완료하고, 크라운 STL 파일 추출 시 ‘Send to CAM’의 ‘D+CAM’ 버튼을 클릭하면, 크라운이 블록에 즉시 자동 배치돼 CAM 과정이 완료된다. 이후 해당 데이터가 RAYMill C 밀링머신으로 전송되고, 최대 18분 이내에 크라운의 가공이 완료된다. 

이마고웍스 관계자는 “이번 Dentbird Crown과 RAYTeams와의 솔루션 연동을 통해 구강 스캔 단계부터 AI 디자인, 밀링 가공, 후처리까지 1시간 이내로 마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크라운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치료 시간을 절약해, 전체적인 치과 치료의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마고웍스는 Dentbird Crown과 다양한 장비, 소프트웨어 등 글로벌 치과기업들과 연동·협력을 통해 쾌속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마고웍스는  Dentbird Crown에 MEDIT Link, Shining 3D Dental Cloud를 연동 업데이트하는 등 전 세계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적극적인 연동을 추진하며 통합된 스캔-AI 디자인-밀링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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