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부터 입후보 등록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가 6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단을 선출한다.
치위협은 홈페이지에 임시총회 공고를 올리고 주요 안건으로 △치위협 제19대 회장단 선출 △제23대 감사 △제21대 총회 임원 선출이 진행된다.
치위협은 지난 4월 3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단 선출을 위한 6월 18일 임시총회 개최를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영/現부산광역시회장)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규정에 따라 임시총회 개최 45일 전에 회장단 입후보 공고가 진행되며, 이후 총회 4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입후보 등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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