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정 달인되는 법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를 위한 심화과정인 어드밴스 과정은 3월 2일부터 약 1년간 심도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자로 정운남(청담운치과) 원장과 특강연자로 Sato(일본가나가와치과대학 교정학교실) 교수가 나선다.
이번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Combina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Class Ⅰ, Ⅱ & Ⅲ Extraction Treatment Strategy △Class Ⅰ, Ⅱ & Ⅲ Non-Extraction Treatment Strategy △Openbite & Deepbite Treatment Strategy △Surgical Orthodontic Treatment Strategy △Use of Skeletal Anchorage System
△Use of Self-Ligating Bracket △Wire Bending Exercise △Student Case Analysis & Tx. Planning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묘교정연구회 관계자는 “개원의들의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 세션을 오후부터 야간에 진행하도록 했다”며 “별도의 Continuing Educ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정치료 경험이 없거나 최근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를 위한 베이직 과정에서는 최낙준 회장과 묘교정연구회 스탭진이 나서 3월 16일부터 1년간 밀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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