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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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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 김각균 회장
  • 승인 2019.03.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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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김각균 회장 

덴탈아리랑은 DNN 미디어그룹의 중심적인 치과의료 전문뉴스 미디어로서 그간 올바른 취재와 기사의 제공을 통해 치과의료계의 올바른 진료문화 정착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앞으로도 계속 미래지향적인 매체로서 치과의료종사자들이 국민들에게 양질의 치과의료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보전달에 힘써주기를 당부합니다.


대한노년치의학회 신금백 회장 

덴탈아리랑이 치과의사에게 유익한 치과계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치과계에 대한 애정과 열정적인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노년치의학회도 대한민국에서 노인의 구강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학회와 함께 전 국민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오상천 회장 

무수한 인터넷 매체의 생성으로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지난 7년 동안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은 이제 치과계의 동반자로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더욱 더 유익한 치과계의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해내길 기대합니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은희종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현실에서 치과계의 정보와 소식들을 정확하게 전달 해온 덴탈아리랑의 무한한 발전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는 치과계 발전과 함께 성장해가는 덴탈아리랑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축원하겠습니다.

 

대한치과재료학회 박영준 회장 

‘덴탈아리랑’ 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신 치의학 정보를 심도있게 분석해 제공하고, 다양한 치과계 이슈들을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해 치과계 미래 비전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한 덴탈아리랑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 동창회 박희운 회장 

2012년 봄, 좀 더 ‘품격있는 전문지 지향’을 선언하며 출발한 덴탈아리랑이 벌써 일곱 돌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7년 동안 사실과 균형을 기반으로 다져온 덴탈아리랑의 노력을 치하하며 지금까지처럼 덴탈아리랑이 지켜온 보편적 정의와 Sensationalism에 대한 면역성을 사수하길 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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