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강화 나섰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최근 오상진 전 MBC아나운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덴티스 측은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온 오상진은 평소 방송을 통해 선보인 젊고 밝은 분위기와 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로, 덴티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기업 전속 모델로 발탁돼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이달부터 새롭게 개시하는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 서비스를 홍보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새로운 개념의 3D 디지털 솔루션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