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다양한 임상 세미나 개최 ‘눈길’
임플란트 테크닉 업그레이드 솔루션 제시
최신 임상을 주제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주최하며 개원가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덴티움이 다음달에도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모은다.
다음달 9일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정확한 임플란트 테크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Live Surgery’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Live Surgery’는 정성민(웰치과) 원장과 함께 Moderate로 창동욱(윈치과) 원장이 수술 그대로를 생중계하며, 고난도 테크닉뿐만 아니라 술자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다음달 16일에는 창원 문성대학교 벤처창업관 제2세미나실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상완(고대구로병원) 교수와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치료계획 및 주요 임상 술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에 대해 강연한다.
실습시간에는 김하영(우리들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해 Overdenture 제작 단계별로 필요한 Tip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다음달 16~17일, 23~24일, 30일 총 5회에 걸쳐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Practical Intensive Course’에서는 창동욱(윈치과) 원장이 ‘Surgery Part’에서 △임플란트 치료계획 △Drill Technique, Incision & Suture 방법 △발치 후 식립 △GBR Technique 등에 대해 강연하며, 박휘웅(에이스치과) 원장은 Prosthetic Part에서 △임플란트 보철물의 콘셉트의 이해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교합에 대해 살펴줄 예정이다.
이어 실습시간에는 박병규(서울필치과)김정현(e튼튼치과)안상호(안동센트럴치과)김규진(성도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