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총의치 제작 팁
3D 프린터 총의치 제작에 대한 신개념 시술법 세미나가 열려 디지털 솔루션에 관심 있는 개원의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숙규(송파서현치과) 원장과 박원영(연세웨스턴치과) 원장의 ‘신개념 시술법 세미나’는 다음달 13일 HDX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박숙규·박원영 원장은 △2회 내원으로 정밀한 완전 의치를 완성할 수 있는 CAD/CAM System △수술 당일 시술 가능한 CAD/CAM Zirconia Abutment △투명교정장치의 한계를 극복한 PowerLigner △투명교정장치에 동적 교정력을 발휘하는 Power Button 및 Power Controller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박숙규 원장은 직접 개발한 환자 맞춤형 Web Gothic Arch Tracer와 의치 DB를 이용해 디지털 의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의치제작의 최신 트렌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함께하는 광명데이콤은 치과와 기공소에 맞는 신개념 3D 프린터에 대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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