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임치원, 내달 14일 교정미니 심포지엄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대학원장 전윤식)이 다음달 14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2012 이화교정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Deep Overbite Corre-ction(Focus on the Curve of Spe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학계 및 개원가에서 활발한 임상·연구활동을 펼쳐 온 다양한 연자들이 나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김태우(서울대치전원) 교수가 ‘Deep Overbite 치료의 장기 안정성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박효상(경북대치전원) 교수는 ‘과개교합에서 스피만곡의 치료, 전치압하 Vs. 구치 정출’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또한 김정일(구올담치과병원) 원장이 ‘Management of Deep Curve of Spee’를 주제로 강연하고, 박선형(인하대병원 치과) 교수는 ‘Orthodontic Concerns about Curve of Spee’를 주제로 임상지견을 확실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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