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96일을 맞이한 28일, 치과(진료)인력개발 이정호 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93일을 맞이한 25일, 김홍석 치협 정책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92일을 맞이한 24일,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91일을 맞이한 23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원형 부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90일을 맞이한 22일, 구회장협의회 박승구 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89일을 맞이한 오늘(21일), 치협 황재홍 경영정책이사와 강자승 정보통신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 시위가 686일째에 접어든 지난 18일에는 김용식 서울지부 전 총무이사 겸 대한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김용식 위원은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 뽑자"며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을 촉구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85일을 맞이한 오늘(17일), 은평구 바를정치과 송도승 원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84일을 맞이한 오늘(16일), 카라치과 이순임(경기도치과의사회 평이사) 원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82일을 맞이한 오늘(14일), 김소현(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이사, 이재윤(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또한 이날 최치원(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79일을 맞이한 오늘(11일), 1인 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간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78일을 맞이한 오늘(10일), 증산밝은미소치과 유태환 원장이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77일을 맞이한 오늘(9일), 이형주 경기지부 공보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76일을 맞이한 오늘(8일), 정기홍 서울지부 보험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폭염에 펄펄 끓는 입추 아침,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시혁 공보이사와 권태훈 군무이사가 어김없이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입추에 접어든 오늘(7일)은 헌재 앞 1인 시위가 시작된지 675일째를 맞이한다.이들은 1인 시위를 통해 "1인1개소법은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것으로 명백한 합헌"이라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찜통더위 속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해 헌법재판소 앞을 지키는 치과의사들의 행렬이 계속됐다.지난달 31일부터 8월 첫주에 진입하는 지난 4일까지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건의료의 근간을 지킬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가 펼쳐져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했다.이번주 1인 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차순황 대외협력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렬 공보이사, 성남시치과의사 정철우 회장,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덕 전 학술이사가 나섰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661일을 맞이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김민겸(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허경기(대한치과의사협회) 문화복지이사, 김성철(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정규범(서울덴치과) 원장, 이재윤(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특위위원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가 650여 일을 넘어선 지난 7월,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가 펼쳐졌다.

지난 7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 영리화 흐름 반대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이어졌다.

1인 시위가 640여 일을 훌쩍 넘어서는 가운데, 지난 7월 초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1인 1개소법을 지키려는 치과의사들의 1인 시위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