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PEX endo Group, APEX 근관치료 포럼 성료 APEX endo Group, APEX 근관치료 포럼 성료 근관치료에 대한 라이브 세미나가 올해도 이어졌다.덴탈빈(대표 박성원)은 지난 10일 APEX endo Group(회장 신동렬)과 함께 2024 APEX 근관치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APEX 근관치료 포럼에는 신동렬 원장을 비롯해 김평식·최성백·황성연·이동균·조성근·유기영·송유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Access(Direct access) △Canal negotiation, WL, Glide path, NiTi files, MAF △irrigation, Medicationm Obturation & Core △MTA Vit 업계뉴스 | 최윤주 기자 | 2024-03-27 15:45 [연구회 소식] APEX 근관치료 연구회, 근관치료 연구회-2022년 근관치료 연수회 개최 [연구회 소식] APEX 근관치료 연구회, 근관치료 연구회-2022년 근관치료 연수회 개최 APEX 근관치료 연구회(회장 신동렬 이하 APEX)가 오는 11월 5~6일, 11월 12~13일 송파구 법원로에 소재한 덴츠플라이시로나 세미나실에서 2022년 근관치료 연수회를 개최한다. ‘APEX와 함께하는 쉬운 핸즈온’ 이라는 주제 하에 총 4일에 걸쳐 근관치료 전 과정에 대해 전원 Microscope를 사용한 핸즈온 실습을 시행하게 되므로 실전 감각을 전수받기를 원하는 개원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내용을 살펴보면 △11월 5일(토) 16:00~22:00 Microscope, Access △11월6일(일) 1 치과일반 | 이상연 기자 | 2022-09-27 17:08 오스코·BioMTA, 제 5회 MTA 포럼 성황리 마쳐 오스코·BioMTA, 제 5회 MTA 포럼 성황리 마쳐 오스코(대표 이영민)와 BioMTA(대표 유준상)가 지난 1일 ‘제 5회 MTA 포럼’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나서 MTA 임상 방법에 대해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송제선(연세치대 소아치과학교실) 교수는 ‘MTA의 임상치료 성공률’에 대해 짚었다.MTA 탁월한 밀폐력 눈길 송 교수는 “MTA는 탁월한 밀폐력과 알칼리성에 의한 경조직 형성 능력과 항미생물 작용 등의 특성이 있다”며 “이런 특성으로 인해 치수복조술이나 치수절단술, 근첨형성술, 치근천공보수, 치근단충전 등 다양한 근관치료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MTA의 탁월한 밀폐력은 근관치료제의 골든 스텐다드이며, Orthograde 또는 Retrograde 보존 | 정동훈기자 | 2013-12-05 11:01 APEX, 3차 근관치료 포럼 200여 명 참가 APEX, 3차 근관치료 포럼 200여 명 참가 APEX근관치료연구회(회장 최성백, 이하 APEX)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수강생 포함 보존과 교수 및 수련의,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차 근관치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이론과 실전을 한꺼번에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핸즈온에는 연자들을 비롯해 보존과를 수련한 패컬티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습자들과 1:1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핸즈온은 신동렬·김평식 원장과 함께 서울대 치전원 교육동에서 Microscope 40대를 준비해 2인 1조로 One-file을 이용한 근관성형과 근관충전을 실시했다.첫 강연은 라성호(일산 서울미소치과) 원장이 ‘동영상으로 익히는 토탈엔도’를 연제로 핵심 프로토콜을 정리 보존 | 남재선 기자 | 2013-09-05 10:00 [스터디 인사이드⑰] APEX 근관치료 연구회 [스터디 인사이드⑰] APEX 근관치료 연구회 “근관치료의 실전 감각을 익혀 로컬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치의들이 겪는 엔도 고민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2008년 발족된 ‘APEX 근관치료 연구회’(이하 APEX)는 최성백 회장을 비롯해 라성호·신동렬·이동균·김평식·황성연 원장 등 총 6명의 개원의가 모여 이끌어가고 있다.최성백 회장은 “회원들 모두 엔도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들인 만큼 오프라인에서도 재밌게 공부해 보자는 취지에서 연구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APEX는 지난 2010년 서울치대에서 첫 포 보존 | 남재선 기자 | 2013-08-16 1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