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증례로 입증된 대표제품 '쿠보텍 임플란트(KISplant)'
쉽고 편하게 적용가능한 'TLplant'를 동시에 만난다
쇼케이스 | ‘2024 SIDEX’서 쿠보텍(Kuwotech)의 새로운 기술을 만난다
장기 증례로 입증된 대표제품 ‘쿠보텍 임플란트(KISplant)’
임상으로 검증된 기술의 집합체 ‘TLplant’를 동시에 만난다
㈜쿠보텍(Kuwotech, 이하 쿠보텍)이 ‘2024 SIDEX’ 전시장 C467-472의 54m2에서 고객을 만난다.
쿠보텍은 현재 광주 첨단미르치과의 대표원장이기도한 정철웅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쿠보텍은 첨단의료산업을 선도하기 위하여 2007년 설립된 이래, 정밀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치과용 핵심 소재, 부품, 장비들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산ㆍ학ㆍ연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생체 재료 개발을 완료하여 임플란트 및 지르코니아 제품을 제조 판매를 하고 있다.
KISplant는 장기임상 기반 우수성 입증한 임플란트
㈜쿠보텍의 KISplant(본레벨 인터널 임플란트)는 구조적 해석을 통해 찢김 현상을 개선했으며, 혁신적 기술의 SLA 표면처리는 골유착이 우수하고 장기간 peri-implantitis에 강한 결과를 보여 장기 증례를 통하여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최근 SCI급 저널인 The Journal of Prosthetic Dentistry에 실린 Esthetic reconstruction of a localized severely resorbed anterior maxilla associated with peri-implantitis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 검증하며 술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쿠보텍은 단순 치과 재료가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토탈 덴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골이식재 및 고분자·세라믹 하이브리드 블록 등 생체 소재 개발 기술은 물론, 치주질환 케어 플랫폼 전반을 제조·판매 하고 있다.
세계 유일 임플란트와 지르코니아 동시 제조 기업
쿠보텍은 세계 유일의 임플란트와 지르코니아를 동시에 제조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쿠보텍 측은 “자사 지르코니아 블록은 국내외 관련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물성과 심미성에서 우수함을 보이며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첨단기술기업(2015~2023)’에 지정된 바 있으며, 그 우수성으로 업계 점유율 2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쿠보텍은 제품의 개발자인 정철웅 대표가 임상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일상의 임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제품 차별화의 핵심이다. ‘20년 전 수술법에서 바뀌어야 할 때 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얇은 Ridge와 전치부와 소구치 부위의 Extraction Socket에도 사용 가능한 가는 직경의 강한 임플란트인 TL 임플란트의 개발도 이러한 정철웅 원장의 현장 밀착형 임상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같은 임상연구와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쿠보텍은 지속적으로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액을 늘려왔으며, 회사의 성장을 발전시켜왔다. 해외 시장에서는 폴란드, 이집트, 그리고 베트남을 수출 거점으로 삼아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에 임플란트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SIDEX 2024’에서는 쿠보텍의 해외고객들이 대거 찾아와 쿠보텍의 핸즈온과 학술 세미나에 참여하며 제품의 임상에 대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정철웅 대표는 “2024년 SIDEX에서는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쿠보텍 제품을 사용한 다양한 고객을 만나, 일상에서 제품의 사용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보텍, 혁신과 임상기반으로 발전해온 기업
2007년 설립된 쿠보텍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하여 임플란트는 물론 첨단 Digital Dentistry 제품을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쿠보텍은 신기술을 통하여 다양한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국가 펀드를 받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쿠보텍을 이끌고 있는 정철웅 대표이사는 치주과 전문의이며, 치의학 박사다. 임플란트 1세대로 불리우며, 현재까지 임상 현장에서 직접 임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임상현장의 needs를 파악하여, 환자를 가장 이롭게 하는 진료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술자들의 편의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연수회를 열어 다양한 기술과 임상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