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 집중 해부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작년 12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하이니스 5人5色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니스 5人5色 세미나에서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 장호열(장호열치과) 원장, 김영욱(원주치과) 원장, 백장현(경희대치과병원) 교수, 정재욱(강남새로치과) 원장 등은 ▲시멘리스(Cementless) 보철 시스템의 효용성 ▲임상 적용법 ▲연자 본인들의 다양한 소견 등을 공유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임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핸즈온도 비중 있게 진행됐다. 지르코니아 파절과 어버트먼트 탈락이 없는 Link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는 등 실제 임상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 이해를 도왔다.
9회차 하이니스 세미나는 백장현(경희대치과병원) 교수가 마무리했다. 백장현 교수는 하이니스 시멘트리스 시스템과 임상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함께 진행된 치과기공 파트에서는 조현진(Natyral dental lab) 소장이 나서, 기공 과정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제시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향후에도 투어 형식의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하고 새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덴탈빈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entalbean.com)를 참조하거나 덴탈빈 교육팀(070-4259-558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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