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험학회, 2023년 종합학술대회서 ‘빅데이터 시대, 치과보험과 경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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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험학회, 2023년 종합학술대회서 ‘빅데이터 시대, 치과보험과 경영’ 논의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3.1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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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치과보험학회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김용진, 이하 보험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빅데이터 시대, 치과보험과 경영’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번 치과보험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전자차트와 치과 경영 개선에 대한 이해 ▲실제 치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민간 및 공공 치과보험 청구방법 등 다채로운 강연들이 진행됐다. 

 

대한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치과보험학회

먼저 신태하(오스템임플란트 SD서비스) 본부장은 ‘빅데이터 환경에서의 전자차트의 활용’이란 주제로 전자차트를 통한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고, 강호덕(방배본치과) 원장은 ‘치과 경영 개선을 위한 전자차트의 활용’이란 주제로 진료 기록과 청구를 위한 전자차트의 분석 기능을 통해 치과 경영을 개선하는 방안에 관한 경험과 견해를 공유했다.

이어 김은희(연세디자인치과) 상담실장은 ‘치과 보철치료에서 민간보험 적용’에 대해, 신보람(부천 상동21세기치과) 경영지원실장은 ‘심평원 심사지침 다시보기’라는 강의로 공공·민간 치과보험 청구방법과 더불어 청구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대한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치과보험학회

포스터 발표도 진행됐다. 포스터 발표 대상에는 김영실(한양대) 회원이, 최우수상에는 윤지혜(아주대의료원)·서혜원(한양대)·김우종(한양대) 회원이 수상했다.

 

대한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치과보험학회

김용진 회장은 “치과보험 영역과 관련해 국민과 치과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보험수가 정상화는 진전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 뒤 “게다가 비급여 진료비 보고 의무화와 실손보험 간소화 법 통과 등으로 치과병·의원 경영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 속에서 이번 치과보험학회 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본 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와 학술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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