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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휴먼치과 정미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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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휴먼치과 정미성 원장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07.28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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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적극 추천
장비는 설치하면 끝 아닌가요? 아닙니다!
휴먼치과 정미성 원장 ‘이제 CT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장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여행을 주춤했지만, 요즘은 모두 여행준비로 바쁘다. 이번 7~8월 여름휴가 시즌에는 국내여행지가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을 생각한다면 생각나는 국내여행지 전주. 대학생들은 여행을 떠난다면 필수로 들리는 여행지가 전주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20대들에게도 인기 많은 여행지다.

흔히 여름휴가지로 생각하는 장소는 바닷가를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왜 전주가 인기가 많을까? 그 이유는 푸릇푸릇한 산과 어우러진 한옥의 멋스러움이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

자연과 예스러움이 공존하는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는 정미성 원장의 휴먼치과가 위치해 있다. 인심 좋은 지역 특성에 맞게 정 원장은 사람간의 관계를 중요시 하며 정직하고 건강한 미소를 지켜주고 싶다는 의미로 휴먼치과를 개원했다.

정미성 원장은 1988년 첫 개원을 시작으로 파노라마 장비만 사용하다 진단에 CT의 필요성을 느껴 CT를 고민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덴티움 CT를 구매하게 됐다.

그는 “12년 넘게 덴티움 임플란트만 사용하던 유저로써 믿음과 신뢰를 갖고 구매하였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전에 사용하던 장비보다 확실히 선명한 파노라마와 진단에 유리한 CT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덴티움 임플란트, 슈퍼라인 사용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았는데 덴티움 CT 사용 후에도 제품의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덴티움은 직관적인 3D Viewer UI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CT 구매하는 누구에게나 무상 지원한다. 이에 대해 정 원장은 환자 진단 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세울 때 자주 애용하고 있으며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것을 실제로 CT화면에서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식립 위치 파악이나 뼈의 두께를 알아본다거나 간격을 알아볼 때 편리하다. 이전에는 파노라마만 사용해 이런 기능 없이 수술했었지만, 현재는 CT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3D Viewer를 통해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나 또한 자신 있게 환자에게 설명하고 수술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과 덴티움은 닮은 점이 많다. 정원장의 모토는 양심적으로 꼭 필요한 치료만, 꼭 발치해야만 하는 치아만 발치하는 떳떳한 치과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덴티움 모토 또한 Minimalism 컨셉으로 치과의사가 직접 현장에서 사용하며 필요한 것만 개발해 술자를 위해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사용한 유저는 모토도 닮아 가는 듯하다. 이렇게 양심 진료를 이어나간 정원장은 환자들도 알아주는 것 같다. 육아로 인해 4년 동안 쉬고 새로운 곳에서 개원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일부러 찾아와준 환자들도 있다고. 이처럼 꾸준히 덴티움 제품을 사용하며 양심 진료 하는 휴먼치과는 12년째 환자들 발걸음이 멈추지 않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휴먼 치과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인 향상을 가져가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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