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3년만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오프라인 개최
미주 시장 거래처 대상 자가결찰 마제스티 브라켓의 신규 거래처 확보 활동에 박차
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연구소 참관을 통해 글로벌 교정재료의 최신 트렌드 동향 파악
미주 시장 거래처 대상 자가결찰 마제스티 브라켓의 신규 거래처 확보 활동에 박차
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연구소 참관을 통해 글로벌 교정재료의 최신 트렌드 동향 파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주시장에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AAO 2022(미국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부스를 열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AO’는 코로나 19로 2019년 이후 개최가 무기한 연기됐지만 올해 다시 개최됐다. 오랜만에 열린 행사에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자가결찰 브라켓 마제스티를 미주지역 거래처에게 직접 만나서 소개코자 전년부터 사전 영업활동을 비롯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가결찰 브라켓 ‘MAJESTY’의 메탈형 제품과 교정용 스크류 ‘Ortho Anchor’와 같은 주력 제품군 외에도 전시된 다양한 교정재료 실물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미주지역 거래처의 샘플 요청과 이후 추가적인 상담예약이 쇄도했다.
또한, 'AAO 2022'에 오스템올소돈틱스 R&D의 핵심 인력인 교정연구소 임,직원들은 각 전시부스와 강연을 모두 참관해 글로벌 교정재료 시장의 최신 트렌드 동향을 파악했으며, 향후 제품개발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김병일 대표는 “글로벌 덴티스트리를 내세우며 쌓아온 오스템 브랜드의 신뢰도와 우수한 품질로 미주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오스템이 교정 재료시장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낼 것을 자신한다”며 현장에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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