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년회에는 와인 시음회, 뮤지컬팀 ‘락희스’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네트워크 세미나 연자 시상식과 상급연차 세미나 수료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각 네트워크 지점별로 2012년 각오와 슬로건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재 대표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2012년에는 와인처럼 더욱 숙성되어 끊임없이 발전하는 연세휴·바이스 네트워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휴·바이스치과 네트워크는 ‘소통과 열정’이라는 2012년 슬로건을 내세워 “올 한해 치과계를 이끌어가는 모범적 네트워크 치과로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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