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임플란트 evertis 체험 부스 인기
SID evertis in Busan(Shinhung Implant Dentistry evertis in Busan)이 지난 1월 12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1층 강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SID evertis in Busan부터 지난 2024년 9월에 개최된 제15회 SID 2024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신흥의 새로운 임플란트 ‘evertis’를 넣어 SID 심포지엄의 명칭을 SID evertis로 변경했다.
SID evertis in Busan에서는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이 2025년 임플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연을 선보였다.
강연장 밖에서는 신흥에서 새롭게 공개한 evertis 임플란트를 실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신흥의 새로운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으로 해당 부스가 북적였다는 후문이다.
SID evertis in Busan을 참석한 개원의는 “좋은 강연을 듣고자 서울 가기 번거로웠는데 부산에서 유익한 강연과 합리적인 전시 프로모션을 준비해 주셔서 즐거웠다”면서, “다음번에도 또 개최해 주길 바란다”라는 기대 어린 소감을 남겼다.
SID evertis in Busan 관계자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된 SID evertis 행사에서도 evertis 패키지 상담에 대한 문의가 많다”라며, “SID evertis in Busan을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꾸준히 부산에서 알찬 강연과 전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ID evertis in Busan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성원을 보답하고자 SID evertis in Gwangju를 오는 3월 9일(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