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예방치의학 제품·브랜드 강화를 고려해 출시한 고품격 덴탈케어 제품인 ‘오프리케어 치약’ 3종을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메가젠에 따르면, ‘오프리케어 치약’ 3종이 ‘미니스톱’ 편의점 입점, 누구나 쉽게 편의점에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프리케어 치약’은 3종 모두 유해 성분 없이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노란색 바탕의 ‘오프리케어 하얀이 치약’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미백 성분 ‘35% 과산화수소수’가 2.1% 첨가된 치약으로, 차·커피·와인·흡연 등으로 착색된 치아를 밝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항균·항염 등 작용을 위한 세이지 엑스, 캐모마일 추출물, 유칼립투스 오일, 황금 추출물 등 천연 성분도 추가됐다.
붉은색의 ‘오프리케어 시린이 치약’은 민감성 치아 예방·완화 효과가 있는 인산삼칼슘을 유효 성분으로 한 치약으로, 시리고 민감한 치아의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강황 추출물과 금은화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추가했다.
마지막 ‘오프리케어 튼튼이 치약’(초록색)은 치태 제거와 구취 제거에 특화된 치약이다. 치아 상아질의 13%, 잇몸의 60%를 차지하는 콜라겐과 콜라겐 체내 생성물질인 비타민(아스코르브 산)을 추가해 치아 관리와 잇몸 관리를 쉽도록 했다.
이 3종 치약은 공통점이 있다. 합성 계면 활성제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대신 코코넛 오일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양치 후 입 마름이 심하지 않으며, 여러 번 헹구지 않아도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점이다.
양치 시 합성 계면 활성제가 포함된 제품보다 거품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으면서도 세정력은 동일하며,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양치 후 과일을 바로 먹어도 쓰지 않고 건강과 환경보호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