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한국 치의학 명성
박영국(경희대학교치과대학) 학장이 2018년 3월 5~7일 3일간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치과교정학회(APOC)’의 기조강연자로 최종 선정됐다.
브라이스 APOC 회장은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지역의 16명 초청 연자 중에서 최종적으로 박영국 학장을 개회식 기조강연자로 선정했다고 공표했다.
APOC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학회로 격년으로 치러지며 이번 제11회 학술대회는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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